‘진심이 닿다’ OST에 공원소녀 서령과 레나가 합류한다.
tvN ‘진심이 닿다’ OST Part.4 ‘마음을 담아’에 신예 걸그룹 공원소녀의 메인보컬 서령과 레나가 가창자로 참여, 안방극장에 설렘 에너지를 선사한다.
‘진심이 닿다’의 네 번째 OST ‘마음을 담아’는 지치고 힘들어서 어두워진 마음을 밝혀 안아주겠다는 고백을 담은 곡으로 밝은 멜로디와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져 마음 한구석을 간지럽히는 미디움 템포곡이다.
감각적인 음악과 멤버 개개인의 개성 있는 탤런트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걸그룹 공원소녀가 OST주자로 합류했다. 공원소녀 특유의 달콤 상큼한 보이스가 멜로디와 더해져 OST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동욱과 유인나의 로맨스를 달콤하게 만들어 줄 ‘진심이 닿다’ OST Part.4 공원소녀 서령과 레나의 ‘마음을 담아’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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