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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경북에선…]

입력
2019.02.2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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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제2전시장 관관자재 공급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혜성 수의계약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일부 직원들의 횡포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생강과 참기름, 고추장 등 안동 특산품으로 가공,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안동반가’를 한번 만나보십시오. 울진에서는 대게가 가장 속이 꽉 찬 이 계절에 어김없이 축제가 열립니다.▦ 대구 건설본부 일각 횡포 도 넘었다… “접대ㆍ리베이트 만연… 마치 마피아조직 같다” 폐업 조명설비업체 대표 주장

▦ [대구ㆍ경북 사회적경제가 간다] <12> 안동반가

▦ 이용대 대구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 65회 대한체육회 최우수상 수상

▦ 대게ㆍ붉은대게 맛보러 오세요…울진서 28일부터 4일간 축제

▦ 구미선관위, 현금 찬조 조합장 입후보 예정자 고발

▦ 경북도, 국립생태원과 체험관광 상품개발 협력

▦ 영천시, 면 단위 인구 늘이기 캠페인 동참

▦ 경북도, 중국 내 한국학교와 독도 중점 교육 추진

▦ 안동대-경북도청 간 급행노선 신설

▦ 금복주 ‘New 맛있는 참’ 출시

26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을 찾은 멸종위기 양생 동물 2급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무리가 머리를 날개에 파묻고 눈만 빼꼼히 내밀어 찬 바람을 피하고 있다.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26일 경북 구미시 해평면 낙동강을 찾은 멸종위기 양생 동물 2급인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 무리가 머리를 날개에 파묻고 눈만 빼꼼히 내밀어 찬 바람을 피하고 있다.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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