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봄이 오나 봄’, 오늘(27일) 결방… ‘2차 북미정상회담’ 중계 편성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봄이 오나 봄’, 오늘(27일) 결방… ‘2차 북미정상회담’ 중계 편성 [공식]

입력
2019.02.27 13:47
0 0
MBC 제공
MBC 제공

‘봄이 오나 봄’이 27일 결방된다.

27일 M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진행되는 ‘2차 북미정상회담’의 중계방송 관계로 MBC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 19회, 20회는 결방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를 가져올 ‘2차 북미정상회담’의 중계방송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봄이 오나 봄’을 결방 하게 되어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봄이 오나 봄’의 결방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는 ‘MBC 특별생방송 세기의 담판-2차 북미 정상회담’이 방송된다. 오후 11시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는 정상 방송 예정이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