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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항공사 승무원 같은 단아한 이목구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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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항공사 승무원 같은 단아한 이목구비 ‘눈길’

입력
2019.02.2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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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브라더스 SNS 제공
화이브라더스 SNS 제공

배우 정다빈의 증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20살이 된 정다빈의 증명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빈은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 앵두같은 입술로 반듯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세월이 흘렀음에도 어린 시절과 다를 바 없는 깜찍한 외모는 '올바른 성장의 좋은 예'를 보여준다는 평이다.

한편, 정다빈은 2003년 아이스크림 광고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원더풀 라이프' '뿌리깊은 나무' '못난이 주의보' '그녀는 예뻤다' '옥중화' '역적 : 백성을 훔친 도적' '엽기적인 그녀' '키스 먼저 할까요?', 영화 '사랑이 이긴다' '여중생A' 등 2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정다빈은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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