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는형님’ 김종민 빽가, 홍일점 신지 미모 칭찬…알고보니 대의(大義)를 위한 선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는형님’ 김종민 빽가, 홍일점 신지 미모 칭찬…알고보니 대의(大義)를 위한 선택

입력
2019.02.24 02:43
0 0
‘아는형님’ 코요태 신지 외모가 화제다.JTBC 방송 캡처
‘아는형님’ 코요태 신지 외모가 화제다.JTBC 방송 캡처

‘아는형님’ 코요태 김종민, 빽가가 신지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코요태가 출연했다.

이날 김희철은 신지에게 “김종민, 빽가가 예쁘다고 한 적이 한 번도 없냐”고 물었다.

이에 김종민은 신지가 답하기도 전에 “그런 말을 할 틈도 없이 우리 둘은 싸우기 바쁘다”고 먼저 말했다.

신지는 김종민의 말을 듣고 “빽가는 자주 말해준다”며 “민낯이 예쁘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러자 빽가는 “대의를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