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2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3월호를 통해 정해인의 성숙한 남성미가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정해인은 촬영 당시 영하의 날씨에도 얇은 캐주얼룩으로 촬영에 임했지만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친근감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다양한 포즈와 감정을 화보에 녹여내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정해인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부터 MBC 새 드라마 ‘봄밤’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2019년 열일 행보를 예고해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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