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도시어부’ 이경규, 청새치와 불꽃대결..어떤 한판승부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도시어부’ 이경규, 청새치와 불꽃대결..어떤 한판승부를?

입력
2019.02.21 22:51
0 0
‘도시어부’ 이경규와 청새치의 불꽃대결이 펼쳐진다.채널A 제공
‘도시어부’ 이경규와 청새치의 불꽃대결이 펼쳐진다.채널A 제공

‘도시어부’ 이경규와 청새치의 불꽃대결이 펼쳐진다.

21일 오후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청새치와 불꽃 대결을 펼치는 이경규의 모습이 방송된다.

1년 만에 다시 추자도 리벤지에 나선 도시어부들은 출조 전 ‘선상 자리 뽑기’를 진행한다.

평소 이태곤과 묘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해 온 이경규는 “배려는 이제 필요 없다“며 출조 전부터 예민(?)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으로 낚시가 시작되자 이태곤은 전갱이와 멸치 등을 낚으며 녹슬지 않은 낚시실력을 뽐낸다. 이경규는 이태곤이 여러 잡어를 줄줄이 낚자 “그게 고기냐”고 지적하지만 이태곤의 옆자리로 슬금슬금 자리를 옮겨 낚시를 시작한다.

드디어 입질을 받은 이경규는 생각보다 묵직한 무게감에 긴장하며 어종과 불꽃 튀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팔라우에 이은 이경규와 청새치의 명승부는 21일 밤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