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옹성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쵹!”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옹성우는 푸른색 니트 티셔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실감 없는 옹성우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 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옹성우는 다음 달부터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개최한다. 또 최근에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 주인공 최준우 역으로 출연을 확정지으며 배우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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