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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219)-2차 북미정상회담D-8

입력
2019.02.19 16:51
수정
2019.02.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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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정상회담을 여드레 앞둔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 북미 정상회담 관련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여드레 앞둔 19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시내에 북미 정상회담 관련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하노이=연합뉴스
미 대통령의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곳곳에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뉴욕의 유니언 스퀘어에서 시위자들이 '가짜 비상사태','탄핵'등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 대통령의 날을 맞은 18일(현지시간) 곳곳에서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비상사태 선포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뉴욕의 유니언 스퀘어에서 시위자들이 '가짜 비상사태','탄핵'등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6일(현지시간) 박장 지방에 있는 베트남전 참전 북한군 묘지에 한 참전용사가 서 있다. AP 연합뉴스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16일(현지시간) 박장 지방에 있는 베트남전 참전 북한군 묘지에 한 참전용사가 서 있다. AP 연합뉴스
1945년 8월 14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라이프 매거진 사진기자 앨프릿 에이전스타트가 촬영한 것으로 2차 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인 조지 멘돈사씨가 17일(현지시가냬 95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09년 7월 2일 미 로드 아일랜드 주 미들타운에서 멘도사씨가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945년 8월 14일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라이프 매거진 사진기자 앨프릿 에이전스타트가 촬영한 것으로 2차 대전 종전을 상징하는 사진으로 유명한 '수병과 간호사 키스'의 주인공인 조지 멘돈사씨가 17일(현지시가냬 95세를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09년 7월 2일 미 로드 아일랜드 주 미들타운에서 멘도사씨가 '수병과 간호사의 키스' 사진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인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거부하며 국경을 폐쇄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쿠쿠타의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를 잇는 티엔디타스 브리지의 창고에 '기부품, 판매 금지' 스티커가 붙어 있는 인도주의적 지원품이 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인들을 위한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거부하며 국경을 폐쇄한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쿠쿠타의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를 잇는 티엔디타스 브리지의 창고에 '기부품, 판매 금지' 스티커가 붙어 있는 인도주의적 지원품이 쌓여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쿠쿠타 외곽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를 잇는 티엔디타스 브리지의 콜롬비아쪽 초소에 서 있는 콜롬비아 경찰들이 뒤로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가 국제사회의 인도적 구호품 반입을 가로막기 위해 세워놓은 대형 트레일러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쿠쿠타 외곽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를 잇는 티엔디타스 브리지의 콜롬비아쪽 초소에 서 있는 콜롬비아 경찰들이 뒤로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부가 국제사회의 인도적 구호품 반입을 가로막기 위해 세워놓은 대형 트레일러가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회동,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19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댜오위타이에서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과 회동, 포옹을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 탈환을 위한 작전에 들어간 쿠르드-아랍 민병대인 시리아민주군(SDF)이 IS와 교전중인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하얀 헬멧' 으로 불리는 시리아 민병대가 공개한 사진으로 두 건의 폭탄공격이 발생한 이들리브 북서부의 사고현장에서 시민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폭탄공격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시리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최후 거점 탈환을 위한 작전에 들어간 쿠르드-아랍 민병대인 시리아민주군(SDF)이 IS와 교전중인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하얀 헬멧' 으로 불리는 시리아 민병대가 공개한 사진으로 두 건의 폭탄공격이 발생한 이들리브 북서부의 사고현장에서 시민들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폭탄공격으로 최소 13명이 사망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반유대주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반유대주의 비난 집회가 열려 한 시위자가 '인종차별, 우리 유대교 친구를 건들지 말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노란조끼' 시위에서 반유대 혐모 발언 및 범죄 등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 철학자이자 작가인 알랭 핑켈크로트가 노란 시위대로부터 인종 차별 욕설을 듣는 봉변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에서 반유대주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파리의 레퓌블리크 광장에서 반유대주의 비난 집회가 열려 한 시위자가 '인종차별, 우리 유대교 친구를 건들지 말라'는 팻말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노란조끼' 시위에서 반유대 혐모 발언 및 범죄 등이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 철학자이자 작가인 알랭 핑켈크로트가 노란 시위대로부터 인종 차별 욕설을 듣는 봉변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AP 연합뉴스
태국 방콕 외곽의 태국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인 '왓 프라 탐마까야'에서 19일(현지시간) 마카부차 데이(만불절) 행사가 열려 한 신자가 기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태국 방콕 외곽의 태국에서 가장 큰 불교 사원인 '왓 프라 탐마까야'에서 19일(현지시간) 마카부차 데이(만불절) 행사가 열려 한 신자가 기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모나코에서 18일(현지시간) '2019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스포츠 스피리트 상' 수상한 스키 여제 린지 본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모나코에서 18일(현지시간) '2019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드'에서 '스포츠 스피리트 상' 수상한 스키 여제 린지 본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도 방갈로르의 옐라한카 공군기지에서 18일(현지시간) '에어로 인디아 2019' 앞두고 영국 곡예비행팀 야코블레프스가 러시아 야코블레프사의 항공기를 타고 시범비행을 보이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행사인 '에어로 인디아'에서는 군과 스턴트 팀의 화려한 시범비행을 선보이며 항공사들은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상업용 전시관을 운영한다. AP 연합뉴스
인도 방갈로르의 옐라한카 공군기지에서 18일(현지시간) '에어로 인디아 2019' 앞두고 영국 곡예비행팀 야코블레프스가 러시아 야코블레프사의 항공기를 타고 시범비행을 보이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행사인 '에어로 인디아'에서는 군과 스턴트 팀의 화려한 시범비행을 선보이며 항공사들은 자사의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는 상업용 전시관을 운영한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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