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눈이 부시게’ 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하며 폭발적 반응…김혜자의 웃픈 70대 적응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눈이 부시게’ 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하며 폭발적 반응…김혜자의 웃픈 70대 적응기

입력
2019.02.19 12:42
0 0
‘눈이 부시게’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방송 캡처
‘눈이 부시게’ 시청률을 경신했다. JTBC 방송 캡처

‘눈이 부시게’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3회는 전국 기준 3.7%, 수도권 기준 4.6%(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타깃시청률은 3.4%를 기록, 월요일 방송된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갔다. 2위는 tvN ‘왕이 된 남자’(2.8%), 3위는 SBS ‘해치’(2.6%)가 차지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잃어버리고 한순간에 늙어 버린 스물다섯 청춘 ‘혜자(김혜자/한지민)’를 통해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과 당연하게 누렸던 순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눈이 부시게’ 4회는 19일 오후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