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김숙X산다라박, 필리핀 호스트인 쌍둥이 자매의 집에 입성…시청률 ‘하드캐리’

‘서울메이트2’가 눈길을 끌고 있다. tvN 방송 캡처

‘서울메이트2’가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 tvN '서울메이트2' 11회가 가구 시청률 평균 2.4%, 최고 3.4%를 기록했습니다. 채널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1.5%, 최고 2.0%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서울메이트2'에서는 필리핀 호스트인 쌍둥이 자매의 집에 입성한 김숙과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1년 전 '투머치가이'로 활약했던 김영철도 쌍둥이 자매의 집을 찾아 개그감을 선사했다.

또한 샤이니 키의 '인싸투어'에서는 냉각 사우나 체험과 해산물 파티로 프랑스 메이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tvN '서울메이트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