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43년 전통 美 도그쇼 우승견 “이름도 ‘킹’이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143년 전통 美 도그쇼 우승견 “이름도 ‘킹’이죠”

입력
2019.02.14 13:56
0 0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은 올해 7살로, 전 세계 14개국에서 온 203종 2천800마리의 개들과의 경연에서 승리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킹은 올해 7살로, 전 세계 14개국에서 온 203종 2천800마리의 개들과의 경연에서 승리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를 핥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를 핥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143년 전통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Westminster Kennel Club Dog Show)에서 우승한, 와이어폭스테리어(Wire Fox Terrier) 종 '킹'(King)이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