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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상재가 보관한 외교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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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이상재가 보관한 외교 자료

입력
2019.02.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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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공사관 서기관을 지낸 이상재 선생의 사진. 문화재청
주미공사관 서기관을 지낸 이상재 선생의 사진. 문화재청
문화재청이 이상재 종손인 이상구(74) 씨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보관해 온 '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私往復隨), '미국서간'(美國書簡) 등 옛 문헌과 사진 8건을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상구 씨가 기증한 옛 문헌 기타자료.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이 이상재 종손인 이상구(74) 씨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보관해 온 '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私往復隨), '미국서간'(美國書簡) 등 옛 문헌과 사진 8건을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상구 씨가 기증한 옛 문헌 기타자료.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이 이상재 종손인 이상구(74) 씨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보관해 온 '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私往復隨), '미국서간'(美國書簡) 등 옛 문헌과 사진 8건을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상구 씨가 기증한 옛 문헌 기타자료.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이 이상재 종손인 이상구(74) 씨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보관해 온 '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私往復隨), '미국서간'(美國書簡) 등 옛 문헌과 사진 8건을 국립고궁박물관에 기증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상구 씨가 기증한 옛 문헌 기타자료.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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