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1박2일’ 10일 방송에서 차태현의 세 자녀 수찬, 태은, 수진이가 멤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다. 방송 중 차태현은 아이들을 챙기면서 슈퍼대디 임을 입증했다.
이날 귀요미 차태현 3자녀와 함께 진행된 ‘1박2일’ 시청률은 16.2% (TNMS, 전국)를 기록하면서 지난 주 시청률 14.0% 보다 2.2% 포인트 상승했다.
시청자 수로는 지난 주 시청자 수 364만명 보다 113만명이 더 많이 시청한 477만명이 시청했다.
이러한 시청률 상승과 함께 ‘1박2일’은 지상파, 종편, tvN등 주요 채널 프로그램을 모두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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