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에서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2019.2.16)을 맞아 11일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한국조폐공사(사장 조용만, www.komsco.com)는 종교를 떠나 한국 근현대사의 정신적 지주로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10주년을 기념해 2월 11일‘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메달’을 출시하였다.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 기념메달’ 앞면에는 국내 최초로 블랙 로듐 부분도금 신기술이 적용된 김수환 추기경 초상을, 뒷면에는 김 추기경이 손수 그린‘자화상’을 표현했다.블랙 로듐 부분 도금은 검은 빛깔의 로듐 도금 용액으로 메달의 일부분만 도금해 도금부와 비도금부의 명암 대조로 주제를 강렬하게 표현 가능한 최신 기술로, 캐나다 프랑스 등 선진 조폐국이 애용하고 있다.기념메달은 △금(중량 31.1g) 1,000개 △블랙 로듐 부분도금 은메달(31.1g) 5,000개 △백동(26g) 1만개 등 3종 1만 6,000개 한정 수량 제작된다. 판매가격(부가세 포함)은 금 242만원, 은 19만 5,000원, 동 4만 9,500원이다.고영권 기자 youngkoh@hankookilbo.com

한국조폐공사에서 김수환 추기경 선종 10주년(2019.2.16)을 맞아 11일 기념메달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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