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PGA가 반한 늦깎이 골퍼의 ‘낚시꾼 스윙’

알림

PGA가 반한 늦깎이 골퍼의 ‘낚시꾼 스윙’

입력
2019.02.08 15:28
0 0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호성이 몬테레이 페닌슐라 17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프로암대회는 PGA 투어 선수와 일반 아마추어가 조를 이뤄 펼쳐진다. AP 뉴시스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호성이 몬테레이 페닌슐라 17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프로암대회는 PGA 투어 선수와 일반 아마추어가 조를 이뤄 펼쳐진다. AP 뉴시스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호성이 몬테레이 페닌슐라 코스에서 경기하고 있다.프로암대회는 PGA 투어 선수와 일반 아마추어가 조를 이뤄 펼쳐진다. AP 뉴시스
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 프로암 대회에 초청선수로 출전한 최호성이 몬테레이 페닌슐라 코스에서 경기하고 있다.프로암대회는 PGA 투어 선수와 일반 아마추어가 조를 이뤄 펼쳐진다. AP 뉴시스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 한국일보
낚시꾼 스윙으로 유명한 최호성. 한국일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