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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위와 함께 찾아온 초미세먼지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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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추위와 함께 찾아온 초미세먼지 주의보

입력
2019.02.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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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7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하고 있다. 홍인기 기자

7일 오전 7시부터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중국발 비구름 때문에 새벽에 중부지방에 비와 눈이 내렸지만, 아울러 오염물질도 함께 넘어와 공기가 탁해졌다.

오후에는 강한 찬바람이 불어 미세먼지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간다. 기상청은 급격한 기온 강하에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인기 기자

추위와 초미세먼지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홍인기 기자
추위와 초미세먼지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홍인기 기자
추위와 함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추위와 함께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찾아온 7일 오전 서울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7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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