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2019가 오늘(4일) 열렸다.
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와 LA 램스의 제 53회 NFL 슈퍼볼 경기가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
슈퍼볼은 전 세계에서 1억 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또한 슈퍼볼 경기 뿐만 아니라 하프타임쇼에 펼쳐지는 공연 또한 최대 볼거리. 앞서 콜드플레이,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의 무대에 섰을 뿐 아니라 이번에는 그룹 마룬5가 무대에 오른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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