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설 맞이 ‘복 드림 세일페스타(福 Dream Sale Festa)’행사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세일페스타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G4 렉스턴 100만원 △코란도 투리스모 150만원 △코란도C 100만원 △티볼리 브랜드 5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볼리 브랜드의 경우 16일까지 구매하면 20만원 추가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G4렉스턴을 구매하면 동급 △최장 7년ㆍ15만km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프로미스 715 △5년ㆍ10만km 보증기간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프로미스 515 중 선택할 수 기회도 제공한다.
또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ㆍ폐차 조건)이 신차를 구매하면 100만원 할인해주며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관규 기자 ac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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