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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황광희X손담비, 이들의 케미로 시청률 UP…3040세대 여심 사로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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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황광희X손담비, 이들의 케미로 시청률 UP…3040세대 여심 사로잡았네

입력
2019.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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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손담비와 황광희가 입담을 뽐냈다. JTBC 방송 캡처
‘냉부해’ 손담비와 황광희가 입담을 뽐냈다. JTBC 방송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28일 군대에서 제대 한지 얼마 되지 않은 황광희와 황광희의 절친 손담비가 함께 출연해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률을 소폭 상승시켰다.

황광희와 손담비는 6~7년 절친답게 서로에 대해 폭로전을 펼쳤는데 황광희는 자신은 카메라 밖에서도 풀메이컵을 하는데 손담비는 소탈해서 머리도 감지 않고 자신을 만나러 온 적이 있다고 폭로 했고 손담비는 광희가 너무 유재석 흉내를 낸다고 유재석 바라기 광희를 지적 했다. 이날 손담비 냉장고에서는 다량의 술이 발견되었고 손담비는 폭탄주 30잔씩 마신다며 자신의 주량을 공개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은 (유료가입) 2.3%로 지난 주 보다 0.2% 포인트 상승했다. 광희와 손담비가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3.0%를 기록했고 그 다음 30대 여자가 시청을 많이 해 1.7%를 기록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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