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하프&하프 피자 맛집이 시선을 모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대박신화 어느 날' 코너를 통해 '월 매출 6천만원, 연남동 하프&하프 피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서울 마포구 동교로에 위치한 곳이다.
이 맛집은 뉴욕식 팬피자를 기본으로 보통 화덕이 아닌 오븐에 구우면서 도우가 얇지만 넓게 만들어 간단한 토핑이 올라간다.
특히 이 곳에서는 취향따라 네가지 토핑이 한번에 모두 올라가 골라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콰트로치즈 피자부터 트러플 루꼴라 피자, 하와이안 피자, 포테이토 피자, 페퍼로니 피자, 베이컨체다 피자 등 10가지의 피자 중 여러가지를 선택해 한 판에 맛볼 수 있다.
10가지 피자 종류 중 두 가지를 선택하는 하프&하프 메뉴는 45가지 조합으로 탄생해 눈과 입을 한번에 사로잡는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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