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27일 방송에 사부로 중식 대가 이연복 셰프가 등장하고 이어서 김수미와 전인권이 역대 사부 자격으로 멤버들이 만든 중식요리 시식에 참여하자 시청률이 껑충 상승 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집사부 일체’ 시청률은 8.6% (1부 7.9%, 2부 9.1%)로 지난 주 6.6% (1부 5.5%, 2부 7.4%) 보다 2.0% 포인트 크게 상승 했다.
지난 ’집사부일체’ 18년 12월 16일 방송 이후 6주만에 ’집사부 일체’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은 김수미가 차지 했는데 김수미가 도착 하자 마자 이연복 셰프가 있는 주방으로 찾아가 초대에 감사하다며 자신이 준비 해온 남해 시금치등을 이연복 셰프에게 선물 하는 훈훈한 장면으로 이때 시청률이 10.0%까지 상승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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