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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김서형X염정아, 종영 한 회 앞두고 시청률 견인차…2019년 화제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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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김서형X염정아, 종영 한 회 앞두고 시청률 견인차…2019년 화제의 드라마

입력
2019.01.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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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이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SKY 캐슬’이 눈길을 끌고 있다. JTBC 방송 캡처

‘SKY 캐슬’ 김서형이 김보라 살해범으로 체포됐다.

수많은 갈등 끝에 염정아가 딸을 지키기 위해 양심을 선택한 덕분이었다. 시청률은 전국 23.2%, 수도권 24.6%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종영까지 한 회만을 남겨두고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는 것.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지난 26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제작 HB엔터테인먼트, 드라마하우스, 총 20부작) 19회에서 김혜나(김보라) 살해와 시험지 유출로 경찰에 체포된 김주영(김서형). 점점 망가져가는 강예서(김혜윤)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던 한서진(염정아)이 신고를 했기 때문. 누명을 썼던 황우주(찬희)는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왔고, 예서는 자퇴했다.

‘SKY 캐슬’, 매주 금, 토 오후 11시 JTBC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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