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이시언이 상도동 하우스와 작별 하고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주택청약에 당첨된 이시언 아파트 내부가 공개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시언은 상도동 집을 뒤로 하고 꿈에 그리던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이시언은 새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신발장을 둘러봤다. 그는 "신발장이 있어서 너무 좋다"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아파트를 다 둘러보며 "이제 실감 난다. 집을 보니까"라고 웃었다.
이어 창문을 열고 "주택 청약 고마워. 이거 아니었으면 나 여기 살지도 못했다"고 외치며 행복해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기안 84는 "새 집 냄새가 날 것 같다"고 부러워했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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