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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낸시-김종국, '안정적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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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포토] 낸시-김종국, '안정적인 진행'

입력
2019.01.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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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과 모모랜드 낸시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의 진행을 맡아 안정적인 입담을 뽐내고 있다.

'제8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아이콘이 3관왕, 트와이스, 세븐틴, 제니가 2관왕에 오르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종국과 낸시는 이날 MC로 호흡을 맞췄다.

추진혁 기자 ch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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