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진화는 26세로 두 사람은 18살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이 열애와 결혼 이후에도 많은 나이 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함소원은 지난 해 12월 딸을 출산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달 7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 전 마지막 녹화. 목요일마다 다들 그리울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미소 짓고 있다.
특히 함소원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출산기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공개됐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