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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나무손목시계∙∙∙ 방수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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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나무손목시계∙∙∙ 방수 우수

입력
2019.01.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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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챌린지(대표 김종유)는 국내 최초의 나무손목시계 브랜드 ‘보우드(VOWOOD)’를 선보이고 있다.

보우드의 장점은 천연원목 제작, 내구성과 방수성, 편리한 착용감, 특별한 각인서비스 4가지로 요약된다.

보우드의 모든 손목시계는 천연원목 재질로 만들어져 무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의 온도변화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일반 메탈시계와 다르게 뜨겁거나 차가워지지 않고 기존의 손목시계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감성을 갖고 있다.

나무손목시계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내구성과 방수이다. 보우드는 이를 보강하기 위해 고급 가구재, 악기 등에 쓰이는 하드 우드(Hard Wood) 원목만을 사용해 제작했으며, 방수코팅처리를 해 땀이 나거나 물이 묻어도 원목에 문제가 없다.

보우드는 평균 무게 40~50g으로 일반 메탈시계보다 2~3배가량 가벼운 무게로 편리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금속 알러지가 있어 시계 착용이 어려웠던 사람들도 걱정 없이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보우드는 손목시계와 포장용 고급 나무상자에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무료로 각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 기념일이나 생일 등 소중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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