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인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정책자문관이 출근 후 첫 특강을 했습니다.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주제로 평소의 신념을 펼쳐주셨습니다. 포스코가 포스코교육재단 산하 일부 학교에 대한 공립화를 재추진하고 나섰습니다. 경주엑스포의 팔방미남 김진우 차장을 소개하며 설을 앞둔 김주수 의성군수의 기고를 싣습니다.▶“지방소멸 막기 위해 ‘인구댐 구축’과 ‘스마트 축소’에 투자해야…”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인 이동필 경북도 농촌살리기정책자문관 22일 출근 후 첫 특강...
▶경북교육청 "포스코 공립화 반대여론 높으면 NO"...포스코교육재단, 전 포스코 재무팀장 특채 등 공립화 잰걸음… 지역사회 부정적 여론 높아...
▶[클릭 이 사람] 경주엑스포 행사부 김진우 차장… 피아니스트 공연기획자… 송년무대 깜짝 공연… ▶[기고]고향을 살리는 길, 가족나들이 계획이 시작입니다…
▶영남 출신 경기 안산 향우회원들의 고향사랑...17년째 고향 안동나들이… 농특산물 쇼핑 등 상생 모색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