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커피프렌즈’ 조재윤 “보조직원 안 구해?”…끝없는 설거지 속 양세종과 교대 ‘열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커피프렌즈’ 조재윤 “보조직원 안 구해?”…끝없는 설거지 속 양세종과 교대 ‘열일’

입력
2019.01.18 22:04
0 0
‘커피 프렌즈’ 조재윤이 설거지에 몰입했다. tvN 방송 캡처
‘커피 프렌즈’ 조재윤이 설거지에 몰입했다. tvN 방송 캡처

조재윤이 끝없는 설거지 속에서 양세종과 교대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tvN '커피 프렌즈'에서는 두 번째 영업에 바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게를 찾은 많은 손님에 설거지거리가 계속해서 생겨났다. 이에 조재윤은 끝없이 설거지를해야했지만 미소를 유지했다.

조재윤은 "와 안끝난다 설거지, 보조직원 안 구해?"라고 묻자 양세종은 "도와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조재윤은 사양했지만 양세종의 제안으로 설거지 담당을 교대했다.

하지만 조재윤은 잠시 쉬지도 않고 "형이 만약 시간 되면 허브 고르면 좋을 것 같다"는 유연석의 부탁에 열심히 허브를 골랐다.

이어 조재윤은 귤을 따오는 등의 쉴새 없이 몸을 움직였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