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썸바디’ 서재원, ♥한선천과 냉랭 기류…정연수 “방해하면 안되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썸바디’ 서재원, ♥한선천과 냉랭 기류…정연수 “방해하면 안되나?”

입력
2018.12.28 23:30
0 0
Mnet 캡처
Mnet 캡처

‘썸바디’ 서재원이 한선천과 냉랭 기류를 이어갔다.

28일 오후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는 커플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뒤 한선천과 서재원이 서먹한 관계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썸 STAY 부엌에서 마주친 한선천과 서재원은 서로 말을 아끼며 어색한 기류를 이어갔다. 앞서 두 사람은 커플뮤직비디오 촬영 중 맹이슬의 합류로 오해를 거듭했던 상황.

이에 눈치를 보며 부엌에 등장한 정연수는 “방해하면 안 될 상황인건가?”라며 조심스레 말을 건넸고, 한선천은 “안 될 상황이 뭔데?”라며 자연스럽게 정연수와 대화를 시작했다. 이에 서재원은 조용히 자리를 뜨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