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년 탄생된 스위스 브랜드 웽거(WENGER)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시포스크로노(Seaforce Chrono) 컬렉션을 소개한다.
시포스크로노 컬렉션은 기존의 블랙, 블루 다이얼의 실리콘&브레이슬릿버전에서 지난 5월에 골드, 블루 버전의 실리콘&브레이슬릿 버전이 추가되었다.
이 컬렉션은 ‘스위스 아미나이프’를 생산하던 독보적인 브랜드인 웽거의 첨단기술 노하우를 반영한 제품으로 웽거가 스위스에서 생산된 시계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제품의 진정한 가치는 가격이 아니라 자신만의 고유한 가치임을 보여 주고 있다.
시포스크로노 컬렉션은 43mm 사이즈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역회전 방지 베젤, 루미노바 인덱스&핸즈 및 스크류 크라운을 적용한 200m 방수 기능이 있는 크로노그래프워치로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하는 남성제품이다.
블랙, 블루 다이얼에 실리콘 또는 브레이슬릿버전 등 총 5가지 품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시포스크로노 컬렉션은 3년간의 국제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1893년 7월 7일 스위스 들레몽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 코테텔르에 나이프 공장을 설립한 웽거는 2013년 빅토리녹스에 통합돼 가장 성공적인 제품인 시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두타면세점, 제주관광공사 지정면세점, 제주공항면세점, SM면세점 서울점, 인천공항점 및 롯데백화점 본점, 부산점, 광주점, 대구백화점을 비롯한 전국 웽거 공식판매처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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