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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도 놀랄 것 같은 中 하얼빈의 ‘얼음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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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도 놀랄 것 같은 中 하얼빈의 ‘얼음왕국’

입력
2018.12.2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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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헤이룽장성 북동부 하얼빈에 들어선 빙설 월드. 신화 연합뉴스
23일 헤이룽장성 북동부 하얼빈에 들어선 빙설 월드. 신화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빙설 월드는 60만㎡ 면적에 11만㎥의 얼음과 120만㎥의 눈을 사용해 꾸몄으며 내년 1월 하얼빈 국제빙등제가 개막한다. 신화 뉴시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빙설 월드는 60만㎡ 면적에 11만㎥의 얼음과 120만㎥의 눈을 사용해 꾸몄으며 내년 1월 하얼빈 국제빙등제가 개막한다. 신화 뉴시스
23일(현지시간) 헤이룽장성 북동부 하얼빈에 들어선 빙설 월드. 신화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헤이룽장성 북동부 하얼빈에 들어선 빙설 월드. 신화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얼음 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얼음 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얼음 계단을 오르며 구경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얼음 계단을 오르며 구경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얼음 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얼음 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얼음 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해 관광객들이 다양한 얼음 조각을 구경하고 있다. 신화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한 가운데 관리자들이 얼음 조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한 가운데 관리자들이 얼음 조각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 뉴시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한 가운데 관리자들이 얼음 조각을 둘러보고 있다. 신화 뉴시스
22일(현지시간)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에서 빙설 월드가 개장한 가운데 관리자들이 얼음 조각을 둘러보고 있다. 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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