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방송된 tvN '따로 또 같이'에서 결혼 5년 차 부부 차유람과 이지성은 태어나자마자 폐렴을 앓은 딸을 위해 직접 만든 정원과 넓은 주택을 공개했다. 이들에게는 4살 딸 한나와 6개월 차 아들 예일을 두고 있다.
이에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화제다.
사진 속 차유람은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생머리와 큰 눈으로 시선을 잡고 있다.
한편, 이지성과 차유람은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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