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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먹고 동지고사 지내며 소원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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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먹고 동지고사 지내며 소원을 빌어요’

입력
2018.12.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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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동지를 맞아 열린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세시절기행사 '동지첨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팥죽을 먹어보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동지를 맞아 열린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세시절기행사 '동지첨치'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팥죽을 먹어보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동지를 맞아 열린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세시절기행사 '동지첨치'에 참가한 시민들이 소원을 적어 달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동지를 맞아 열린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세시절기행사 '동지첨치'에 참가한 시민들이 소원을 적어 달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동지를 맞아 열린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세시절기행사 '동지첨치'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소원을 적어 달고 있다. 연합뉴스
22일 동지를 맞아 열린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세시절기행사 '동지첨치'에 참가한 외국인 관광객 가족이 소원을 적어 달고 있다. 연합뉴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팥을 뿌리며 잡귀를 쫓는 동지고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팥을 뿌리며 잡귀를 쫓는 동지고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팥을 뿌리며 잡귀를 쫓는 동지고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 '동지'인 22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팥을 뿌리며 잡귀를 쫓는 동지고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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