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내의 맛' 측 "함소원♥진화, 오늘 득녀…새해 첫 방송서 공개"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내의 맛' 측 "함소원♥진화, 오늘 득녀…새해 첫 방송서 공개" [공식]

입력
2018.12.18 17:07
수정
2018.12.18 17:09
0 0
사진=TV조선 제공
사진=TV조선 제공

배우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부모가 됐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 관계자는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함소원이 이날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진화도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소원의 출산기는 방송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아내의 맛' 측은 "내년 1월 1일 방송에 담길 것"이라며 "함소원은 이후 산후 조리를 위해 방송에서 하차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함소원과 진화는 18세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국제 부부로 '아내의 맛'을 통해 알콩달콩한 신혼 이야기를 보여주며 국내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에 출연하고 앨범 활동도 펼친 만능 엔터테이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