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의 상남자 매력이 느껴지는 공항패션이 화제다.
배정남은 최근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인 홍콩 (2018 MAMA in HONG KONG)’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 했다.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배정남은 한파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링과 따뜻함을 모두 사로잡은 터틀넥과, 더플코트 스타일링으로 원조 패셔니스타다운 감각을 완벽 선보였다.
한 편, 배정남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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