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미스 유니버스 ‘시원한 비키니 워킹’

미스 스페인 안젤라 폰스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예비 심사에서 수영복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올해로 67번째를 맞는 2018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는 총 94개국에서 참여했다. AFP 연합뉴스

미스 스페인 안젤라 폰스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예비 심사에서 수영복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올해로 67번째를 맞는 2018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는 총 94개국에서 참여했다. AFP 연합뉴스

미스 스페인 안젤라 폰스가(왼쪽)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예비 대회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스 스페인 안젤라 폰스가(왼쪽)가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 미스 유니버스 예비 대회에서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트랜스 젠더로서 최초로 2018 미스 유니버스에 참가한 미스 스페인 안젤라 폰스가 언론 행사에서 인터뷰 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트랜스 젠더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참가한 미스 스페인 안젤라 폰스가 스페인 전통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