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키크(keek)’가 18일까지 에잇디 서울(8D Seoul)카페에서 오프라인 최초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패션과 예술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에잇디 서울카페’를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브랜드를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2018 봄 출범한 캐주얼 브랜드 ‘keek’는 포켓이나 힙색 등 액세서리와 의류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아이템을 선보여 주목 받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Exhibition)’ 콘셉트에 맞춘 ‘keek’의 실험적인 무드와 감성을 선보인다. 매장 입구와 1층에는 ‘keek’ 의류에 사용되는 부자재를 이용한 설치 미술과 포켓과 같은 액세서리를 전시하고, 2층에는 브랜드의 주 상품인 후드와 베스트, 페니백, 포켓, 덕다운, 액세서리 등을 전시한다.

keek 측은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함께 온ㆍ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소비자와의 거리를 좁히기 위한 취지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 도산공원에 위치한 ‘에잇디 서울카페’는 그 동안 많은 브랜드 론칭 행사와 아티스트 작품 전시 및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지난 3월 프라이빗 로드 러닝 클럽 ‘PRRC(Private Road Running Club)’의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올 여름에는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작가 아방(신혜원)의 개인전, 브랜드 'MEOW by MINA' 론칭 기념사진전 '활(HWAL)'을 개최했다.

김신애 에잇디크리에이티브 대표는 “재능 있는 청년예술가와 사업가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청년창업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인재 발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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