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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동 대종빌딩, 앙상한 철골 드러내… 주민들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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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동 대종빌딩, 앙상한 철골 드러내… 주민들 ‘벌벌’

입력
2018.12.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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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중앙 기둥에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중앙 기둥에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중앙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중앙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중앙 기둥에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중앙 기둥에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중앙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중앙 기둥을 감싼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건물 붕괴 위험으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입주자들이 사무실 짐을 상자에 담아 옮기고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을 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건물 붕괴 위험으로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입주자들이 사무실 짐을 상자에 담아 옮기고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을 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Sh수협은행 삼성동지점에 긴급안전진단 사유에 의한 영업 중단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을 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2일 오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 Sh수협은행 삼성동지점에 긴급안전진단 사유에 의한 영업 중단 안내문이 내걸려 있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신고를 받고 강남구청과 함께 긴급 점검을 한 뒤 입주자들을 모두 퇴거시켰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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