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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반나체로 거리에 나선 산타들, 어떤 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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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반나체로 거리에 나선 산타들, 어떤 사연이?

입력
2018.1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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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 15회 산타클로스 달리기' 자선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자선 모금을 겸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반나체의 산타복장을 하고 부다페스트 시내를 달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제 15회 산타클로스 달리기' 자선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인사를 하고 있다. 자선 모금을 겸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반나체의 산타복장을 하고 부다페스트 시내를 달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산타 달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자선 모금을 위한 것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산타 달리기'에 많은 사람들이 참가했다. 이 행사는 자선 모금을 위한 것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산타클로스 달리기' 이색 행사가 열렸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산타클로스 달리기' 이색 행사가 열렸다. EPA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산타클로스 달리기' 이색 행사가 열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산타클로스 달리기' 이색 행사가 열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산타 달리기' 이색 행사가 열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산타 달리기' 이색 행사가 열렸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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