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서울메이트 시즌 2’가 기존 MC 김숙과 김준호에 샤이니키와 홍수현이 추가 되어 10일 첫 방송을 시작 했다.
시청률 성적은 지난 8월 25일 종방한 시즌 1 첫 방송 당시 시청률 보다 높아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서울메이트 시즌 2’ 첫 방송 전국 시청률은(유료가입) 2.6%, 수도권은 전국 보다 높은 3.1%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서울메이트 시즌 1’ 첫 방송 당시 (2017년 11월 11일) 전국 2.5%, 수도권 2.8% 보다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서울메이트 시즌 2’는 40대 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는데 시청률 4.0%까지 상승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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