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스타 추성훈의 아내로 익숙한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환상적인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야노는 8일 자신의 SNS에 ‘The Honolulu Marathon soon’이란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분홍색 상의와 검정색 레깅스로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최근 그는 하와이로 거처를 옮겨 남편, 딸 사랑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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