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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반란의 시대’, 개봉 당시 호평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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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반란의 시대’, 개봉 당시 호평 받은 이유는?

입력
2018.12.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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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모-반란의 시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케이블 채널 OCN에서 해당 영화가 방영 중인 것.

‘역모-반란의 시대’는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로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물이다.

특히 역사 속 사실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에 인물들 간의 치열한 갈등,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리얼 액션을 담아내 화제의 중심에 섰던 작품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긴장감 넘치는 연출은 물론 대역 없는 배우들의 액션 열연에 대한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기도 했다.

특히 정해인은 영화에서 촬영 전부터 액션 스쿨에서 몽둥이, 활, 검 등 다양한 무기들을 섭렵, 대역 없이 직접 고난도 액션을 선보여 개봉 당시 호평을 받았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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