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마마무 휘인이 샘김의 팬임을 밝혔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걸그룹 마마무와 가수 샘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DJ 김태균이 “마마무 휘인도 평소 샘김 팬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하자 휘인은 "평소 샘김 씨 음악을 너무 좋아한다. 진짜 팬이다. 같이 작업해보고 싶었다"고 팬심을 고백했다.
그녀의 말을 들은 샘김은 “저도 너무 팬이다. 옆에 있으니까 부끄럽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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