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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의 전면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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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영추문, 43년 만의 전면 개방

입력
2018.12.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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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수문장이 영추문을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수문장이 영추문을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시민들이 영추문을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시민들이 영추문을 지나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오고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개문의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개문의식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시민들이 영추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영추문 개방행사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시민들이 영추문으로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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