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지구촌 오늘(181205)-도우미 견 설리, 마지막까지 함께...

입력
2018.12.05 17:40
수정
2018.12.05 18:13
0 0
고(故) 조시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의회 중앙홀에 안치된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고(故) 조시 H.W. 부시 전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의회 중앙홀에 안치된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 앉아 있다. EPA 연합뉴스
조지 테닛 전 CIA 국장, 존 브레넌 전 CIA 국장, 지나 해스펠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포스터 고스 전 CIA 국장(사진 왼쪽부터)이 4일(현지시간) 고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의사당 중앙홀에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해스펠 CIA 국장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와 군사위, 세출위 여야 지도부에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피살과 관련한 조사 결과에 대해 비공개브리핑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조지 테닛 전 CIA 국장, 존 브레넌 전 CIA 국장, 지나 해스펠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 포스터 고스 전 CIA 국장(사진 왼쪽부터)이 4일(현지시간) 고 조지 H.W. 부시 전 미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의사당 중앙홀에 방문해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해스펠 CIA 국장은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와 군사위, 세출위 여야 지도부에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 피살과 관련한 조사 결과에 대해 비공개브리핑을 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본부에서 4일(현지시간) 나토 국방장관 회의가 열려 단체 기념사진 촬영에 참석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가운데 왼쪽)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방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이 단상에 올라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의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NATO) 본부에서 4일(현지시간) 나토 국방장관 회의가 열려 단체 기념사진 촬영에 참석한 옌스 스톨텐베르크 나토 사무총장(가운데 왼쪽)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방장관과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이 단상에 올라서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당국이 '노란 조끼' 시위를 촉발한 유류세 인상 조치에 대한 유예를 결정했으나 시위대측은 정부의 조치가 미흡하다며 시위를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르망에서 연료저장고 입구를 봉쇄한 노란조끼 시위자들이 정부의 행위를 멈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는 바리케이드 앞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당국이 '노란 조끼' 시위를 촉발한 유류세 인상 조치에 대한 유예를 결정했으나 시위대측은 정부의 조치가 미흡하다며 시위를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프랑스 서부 르망에서 연료저장고 입구를 봉쇄한 노란조끼 시위자들이 정부의 행위를 멈추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는 바리케이드 앞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당국이 '노란 조끼' 시위를 촉발한 유류세 인상 조치에 대한 유예를 결정했으나 시위대측은 정부의 조치가 미흡하다며 시위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의회에서 열린 주례 대정부 질문에 출석한 한 의원이 휴대폰으로 카드놀이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당국이 '노란 조끼' 시위를 촉발한 유류세 인상 조치에 대한 유예를 결정했으나 시위대측은 정부의 조치가 미흡하다며 시위를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의회에서 열린 주례 대정부 질문에 출석한 한 의원이 휴대폰으로 카드놀이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4일(현지시간) 천리안 2A호(GEO-KOMPSAT-2A)와 인도의 통신위성인 ‘GSAT-11’을 탑재한 아리안 5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령 기아나의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4일(현지시간) 천리안 2A호(GEO-KOMPSAT-2A)와 인도의 통신위성인 ‘GSAT-11’을 탑재한 아리안 5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폴크스바겐, 다임러, BMW 등 독일 자동차 3사 경영자들과 회동해 미국내 생산확대에 대해 압박을 한 가운데 회동을 마친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폴크스바겐, 다임러, BMW 등 독일 자동차 3사 경영자들과 회동해 미국내 생산확대에 대해 압박을 한 가운데 회동을 마친 헤르베르트 디스 폴크스바겐 최고경영자(CEO)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 아비브 중앙광장에 4일(현지시간) 여성 폭력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의 일환으로 빨간 구두들이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이스라엘 텔 아비브 중앙광장에 4일(현지시간) 여성 폭력 종식을 요구하는 시위의 일환으로 빨간 구두들이 놓여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포르투갈 리스본을 방문한 펑리위안 여사가 마르셀로 헤벨루지 소자 포르투갈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 포르투갈 리스본을 방문한 펑리위안 여사가 마르셀로 헤벨루지 소자 포르투갈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라크에서 노란조끼 시위] 이라크 남동부 바스라의 지방정부청사 앞에서 4일(현지시간)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자들이 정부의 부패 반대 및, 공공서비스와 일자리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라크에서 노란조끼 시위] 이라크 남동부 바스라의 지방정부청사 앞에서 4일(현지시간) 노란 조끼를 입은 시위자들이 정부의 부패 반대 및, 공공서비스와 일자리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다음주 11일 영국하원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Brexit) 합의안 표결을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합의안에 대한 토론이 열리고 있는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브렉시트에 찬성하는 시위자와 반대하는 시위자가 플래카드를 들고 서서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다음주 11일 영국하원에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Brexit) 합의안 표결을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4일(현지시간) 합의안에 대한 토론이 열리고 있는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브렉시트에 찬성하는 시위자와 반대하는 시위자가 플래카드를 들고 서서 시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스라엘 남부 카프르 킬라 마을 부근의 레바논과 접경에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헤즈볼라가 만든 공격용 터널 파괴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스라엘 남부 카프르 킬라 마을 부근의 레바논과 접경에서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군인들이 헤즈볼라가 만든 공격용 터널 파괴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탈라베라 브루스 여자 교도소에서 4일(현지시간) 제 13회 연례 미스 탈라베라 브루스 미인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을 위한 드레스와 구두가 준비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탈라베라 브루스 여자 교도소에서 4일(현지시간) 제 13회 연례 미스 탈라베라 브루스 미인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을 위한 드레스와 구두가 준비되어 있다. AP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의 템펠호프 공항에서 3일(현지시간) 독일 3D 프린터 전문기업 빅렙(BigRep)의 디자이너 마르코 마티아 크리스토포리가 3D 프린터로 만든 전기 바이크 네라(NERA)에 앉아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독일 베를린의 템펠호프 공항에서 3일(현지시간) 독일 3D 프린터 전문기업 빅렙(BigRep)의 디자이너 마르코 마티아 크리스토포리가 3D 프린터로 만든 전기 바이크 네라(NERA)에 앉아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 II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트리 및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이탈리아 밀라노의 갤러리아 비토리오 엠마누엘 II 갤러리에서 4일(현지시간) 스와로브스키 크리스마스 트리 및 크리스마스 장식 점등식이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