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꼬리가 축~’ 아버지 부시 마지막길 지킨 도우미견 설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꼬리가 축~’ 아버지 부시 마지막길 지킨 도우미견 설리

입력
2018.12.04 14:11
0 0
지난달 30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을 실은 항공기에 탑승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영리하고 성격이 순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종(種)인 설리는 지난 6월부터 부시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물건을 집어오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을 실은 항공기에 탑승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영리하고 성격이 순한 레브라도 리트리버 종(種)인 설리는 지난 6월부터 부시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며 물건을 집어오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했다. AP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EPA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EPA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AP 연합뉴스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을 실은 항공기에 탑승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94세를 일기로 타계한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도우미견 '설리'가 3일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을 실은 항공기에 탑승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마지막을 지켰던 도우미 견 설리. 로이터 연합뉴스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마지막을 지켰던 도우미 견 설리. 로이터 연합뉴스
조지 부시의 관을 떠나지 않는 반려견 설리. AP 연합뉴스
조지 부시의 관을 떠나지 않는 반려견 설리. 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