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자사 소속 시각미술 아티스트 그라플렉스(GRAFFLEX)가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MICKEY IN SEOUL展’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롯데백화점은 미키마우스 탄생 90주년을 기념해 미국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예술가, 셀러브리티들의 미키 마우스에 대한 재해석 작품을 한데 모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MICKEY IN SEOUL展’은 오리지널 아트워크와 문화적 아이콘으로서 수많은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끼친 미키마우스를 그라플렉스, 김동유, 김건주 등 9인의 아티스트가 재해석했다.

아티스트 9인이 재해석한 미키마우스는 90㎝의 미키마우스 몰드 위에 자신들의 정체성을 입혀 작가 저마다의 감각으로 전시장을 풍성하게 채웠다.

시각미술 작가 그라플렉스는 도형들을 변화시키고 분해한 후 다시 합쳐지면서 만들어지는 모양의 의미를 찾아, 미키마우스가 지닌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재해석했다.

그라플렉스는 다양한 시각 미술 영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로 디자인, 아트토이, 그래픽, 일러스트, 설치미술 등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롯데백화점 잠실점(내년 1월6일까지), 롯데갤러리 본점(내년 1월3일까지), 대구점(2019년 1월 10일~2019년 2월 6일), 광복점(2019년 2월 9일~2019년 3월 10일)에서 관람할 수 있다.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