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은 왜 맞추는 거예요, 여보? 내일 일요일이에요!
맞아요! 새벽 3시가 추수감사절 만찬이랑 성탄절 만찬의 딱 중간이거든요!
3시가 되면 커다란 칠면조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추수-탄절을 기념할 거예요!
온라인 명절잔치 계산기가 생기기 전에 어떻게 살았나 몰라요.
설날이랑 부활절 중간에 할 잔치 계획을 보면 더 놀랄 걸요!
Waiting until the next holiday feast must have been too painful for Dagwood. He could be starting up a whole new tradition that celebrates half way through the holidays!
대그우드에게는 다음 명절 만찬까지 기다리는 게 너무 힘들게 느껴졌나 봅니다. 이러다가는 명절 사이의 중간 시점을 축하하는 새로운 전통이 생길 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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