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근육맨으로 변신해 야성미를 뿜어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이시언, 기안84가 2019년 ‘나 혼자 산다’ 달력 촬영에 나섰다.
마지막은 전현무가 준비한 콘셉트. 전현무는 대장, 이시언과 기안84는 '졸개' 느낌이라고. 전현무는 홀로 근육맨으로 변신했다. 옷을 찢어 야성미까지 탑재했다.
전현무는 헐크 포즈를 취하며 소리지르자 박나래는 "저게 뭐냐. 모닝빵 같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